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치어리더 (문단 편집) === 2023년 (김유나 팀장 체제) === 김자인, 박윤혜, 박지민이 나가고 한화 이글스 출신인 [[강지유(치어리더)|강지유]]를 영입했다. 대구 FC의 팀장을 맡고 있는 [[김유나(치어리더)|김유나]]가 새로운 팀장으로 임명되었다. 대신 대구 FC 경기 일정 때는 [[김수현(치어리더)|김수현]] 치어리더가 여전히 팀장으로 팀장 대행으로 맡게 된다. 이후 응원 분위기는 역시 부산과 창원 출신으로 재편되면서 응원열기도 달라지게 된다. 이범형 응원단장 또한 경기일정에 따라 경남 FC 축구 응원단장을 맡으면서 경남 FC 팀장으로 4년만에 복귀하게 된 박선주 치어리더를 포함해서 응원도 과거 장세정 치어리더 시절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한편 창원 마산 출신 김유나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은 부산 출신으로 구성되면서 응원단이 대다수 부산경남의 대표 응원구단으로 굳치게 되었다. 그러나, 인기 치어리더들의 이탈이 또 이어지게 된다. 종신 NC를 말했던 대표 치어리더였던 [[이주희(치어리더)|이주희]]가 2022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팀인 [[SSG 랜더스]]에 합류하면서 명암이 엇갈리게 된다. 추가로 4년전 불의로 떠났던 [[도정은]]마저 SSG 랜더스에 가세하면서 비인기구단의 현주소인지 롯데 자이언츠의 유통업계 라이벌인 SSG 랜더스를 응원하는 부산 팬들과 창원 마산의 팬들도 소폭 증가했다. 어떻게 보면 인기 치어리더들의 이적을 또 막지 못하고 [[창원 LG 세이커스]]와 [[경남 FC]]에서 검증된 [[김희연(치어리더)|김희연]]과 한채윤을 영입하지 않는 등 NC 팬들은 많이 아쉬워했다. 반면 박선주 치어리더와 김나연 치어리더의 경우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하면서 4년만에 창원 LG 세이커스 응원단에 복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주니어 랠리 다이노스의 강사는 기존의 김유나 치어리더 팀장만 아니라 김수현 치어리더 팀장도 함께하면서 강지유 치어리더 또한 합류하면서 NC 다이노스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분류:치어리더]] [[분류:NC 다이노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